구티

lombok 을 사용하고 컴파일을 하려고 하면, java: cannot find symbol 에러가 발생해서 해당 get/set method 를 찾지 못한다는 에러가 발생 하는 경우가 있다. 이럴 때는, 프로젝트 설정에서 Annotation processing 을 활성화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이다. Build, Excution, Deployment > Compiler > Annotation Processors 에서, Enable annotation processing 을 체크 해주면 된다. annotation processing 이 활성화 되면, lombok annotation 을 빌드시 처리하여, lombok 함수들을 정상적으로 호출 할 수 있게 된다.

FTP 서버에 접속 하려는데 여러 이유로 접속이 안되거나 접속 후 명령어 전달이 제대로 안되거나 파일 전송이 안되는 등의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. 이럴 땐 방화벽이나 서버 설정의 문제일 경우가 많은데, client 가 방화벽 환경에 있다면 서버에 포트 정보를 받아서 방화벽 해제를 하면 되지만 서버 설정의 문제일 경우 client에서 추가로 알려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다. 그리고, 간혹 클라이언트 쪽의 문제인지 확신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이럴 땐 ftp 서버를 테스트 해주는 사이트에 가서 테스트를 해보기를 권한다. https://ftptest.net 에 접속을 하면,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오고 Server details 에 서버 정보를 입력하고 Test my server! 를 누르면 FTP..

IntelliJ 에서는 코드를 Inspection 해서, 에러 또는 워닝 표시를 해준다. 하지만 너무 친절해서 간혹 에디터가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있다. 그럴 땐,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Inspection 항목을 표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. Preferences > Editor > Inspections 에 가면, Inspection 항목 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Inspection 하지 않을 항목에 체크를 해제 하면 된다.

Postman proxy 에서는 sock proxy를 지원하지 않으므로, sock proxy 를 http proxy 로 변환해줄 패키지를 설치해야 한다. npm install -g http-proxy-to-socks 설치 후, 아래 명령어로 5555 SOCKS proxy port 를 8080 http proxy port 로 변환해준다. hpts -s 127.0.0.1:5555 -p 8080 변환 후, Postman 에서 http proxy 를 셋팅하고 사용하면 된다. 참조 : https://medium.com/@indikaw/access-a-server-through-ssh-tunnel-and-send-api-requests-through-postman-in-windows-10-b7307974c1a0

프로젝트 마다 새로운 Intellij 창으로 열기 위해서는 옵션을 변경하면 된다. Preferences > Appearance & Behavior > System Settings > Project Opening > Open project in new window 를 체크해 주면, 프로젝트를 열 때 새로운 윈도우에서 열린다.

테스트 스크립트 요청의 Tests 탭에서 테스트 스크립트 작성이 가능하고, JavaSciprt 로 작성을 하면 된다. 테스트 결과는 하단에 Test Resul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. 스크립트 예제 tests["responseBody = " + responseBody] = true;pm.test("Status code is 200", function(){ pm.response.to.have.statusCode("200") pm.response.to.have.jsonBody("headers.host") });테스트를 작성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tests["test name"]= (true/false logic) 또는 pm.test 를 사용하여, 테스트의 제목과 validation 체크 로직 작성을 ..

API 를 개발하고, 테스트를 하다보면 URL이나 파라메터를 변경하고 각 환경의 hostname을 설정하고 그리고 각 환경에 맞는 API 를 눌러 호출을 하고 노가다성 작업을 많이 하게 된다. 하지만 Postman의 환경변수를 사용하면 이러한 노가다를 최소한으로 하여 테스트가 가능하다. 예를 들어 서버 개발을 하면 로컬, 개발기, 상용기에 각 배포를 하며 테스트를 진행 하는데 테스트 할 때 마다 url 을 번거롭게 변경해주거나 별도 Request 를 만들어야 한다. 테스트할 API 가 몇 개 되지 않을 때는 복붙으로 열심히 작업을 하고 테스트를 하면 되지만, API 가 수십 수백개가 된다면,,, API 개수 * 환경(3) 이 되는데 이짓을 해야되나? 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된다. Postman의 환경변수..